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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이현우, 김우빈 실제 성격 언급 “애교와 장난이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3:53
2014년 11월 18일 13시 53분
입력
2014-11-18 13:51
2014년 11월 18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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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이현우. 사진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우빈, 이현우
배우 이현우가 배우 김우빈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범죄 액션 영화 ‘기술자들’ 제작보고회가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기술자들’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현우는 김우빈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김우빈은 남자답고 멋있지 않나? 그런데 반전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빈은 멋도 있지만 의외로 밝고 애교가 많다. 현장에서도 장난을 많이 쳐서 편했다. 알고 보면 애교쟁이다”고 덧붙였다.
이현우는 “김우빈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처음 봤는데 짧았지만 굉장히 좋았다”며 “김우빈이 (기술자들에) 출연한다고 해서 두말 않고 참여했다. 감독님이 좋은 것도 출연 이유였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을 자랑하는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 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다. 12월 24일 개봉 예정.
김우빈, 이현우.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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