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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노수산나와 결별 언급 “좋지 않은 일에 거론돼 미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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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3:46
2014년 11월 14일 13시 46분
입력
2014-11-14 13:42
2014년 11월 14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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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노수산나’
배우 이희준(35)이 연극배우 노수산나(27)와의 결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모처에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희준과 노수산나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2011년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2년 6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이와 관련해 이희준은 “헤어진지도 꽤 시간이 흘렀고 알려지게 될 사실이긴 했다. 과거 연인임이 밝혀졌을 때도 배우로서 존경하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배우가 아니라 누구의 여자친구로 거론되는 게 배우 대 배우로서 미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도 있었고 영화 ‘해무’도 지방에서 6개월가량 촬영을 했다. 바쁜 일정 속에 자주 못 만나면서 다시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이렇게 다시 그 친구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준은 “아침에 그 친구와 통화했는데 기사가 나서 미안하다고 했다. 현명하고 속이 깊은 친구라 미안하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라. 좋지 않은 일에 이름이 거론돼서 미안하다. 그 친구가 우리나라에서 큰 배우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희준 노수산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희준 노수산나, 정말 안타깝다” , “이희준 노수산나, 마음 아프네” , “이희준 노수산나, 서로 존중해주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희준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남자주인공 김창만 역으로 열연했다. 노수산나는 현재 연극 ‘월남스키부대’에서 며느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연극 ‘너와 함께라면’, ‘B언소’, 영화 ‘숨바꼭질’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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