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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언급… “86년 동갑내기 섹시녀 3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4:44
2014년 11월 13일 14시 44분
입력
2014-11-13 14:17
2014년 11월 13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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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배우 이채영이 동갑내기 클라라와 이태임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채영은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1986년생 3대섹시 미녀로 거론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다 비슷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라면서 “솔직히 몸매로 주목받는 건 3년 후면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은근한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외형적인 매력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섹시 이미지가 나를 보는 선입견이 돼 버릴까 봐 데뷔 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수영복 몸매에 네티즌들은 “男心 후끈하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후끈~후끈하네”, “3명 볼륨감 끝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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