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종석 박신혜, 라바콘을 뒤집어써도 숨길수 없는 비쥬얼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8:29
2014년 11월 12일 18시 29분
입력
2014-11-12 16:58
2014년 11월 12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신혜 이종석'
'이종석 박신혜'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첫 방송 소식이 화제다.
12일 SBS 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의 빗 속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과 박신혜는 비를 피하기 위해 원뿔모양 라바콘(차량 통제용 구조물)을 머리에 쓰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달 29일 인천 잠진도 선착장에서 촬영됐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박신혜(최인하 역)가 늦게 귀가하는 이종석(최달포 역)을 마중 나온 모습을 그린 장면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 코스 뛸 수 있다…경호처 “시민 불편 최소화”
‘19禁’답게 뜨거웠던 무대…‘글로벌 퍼포머’ 도자 캣 첫 내한 공연
野 “통일교 의혹-민중기 수사 특검”…與 “정치공세, 내란 수사 물타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