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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20대 마음까지 흔드는 ‘매력적인 외모’
동아닷컴
입력
2014-11-11 19:02
2014년 11월 1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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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수려한 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윤상은 “과거, 제 뮤직비디오에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저는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실제로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심혜진은 수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심 세상을 다 가졌다”, “윤상 아내 심혜진 예쁘더라”, “윤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 2002년 결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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