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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들 열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4:30
2014년 11월 11일 14시 30분
입력
2014-11-11 14:22
2014년 11월 11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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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회관 광장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사회자가 즉석에서 군가를 요청하자 헬로비너스는 ‘멸공의 횃불’과 ‘멋진 사나이’를 불러 군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평소 3~4종류의 군가를 연습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이날 육군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기도 했다.
한편,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소식에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잘부르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정말 외우고 다니나?”,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으로 등극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유튜브 캡처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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