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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장호일 “가명으로 데뷔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3:44
2014년 11월 11일 13시 44분
입력
2014-11-11 13:36
2014년 11월 11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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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일. 사진 = 동아닷컴 DB
장호일
가수 장호일(본명 정기원)이 가명으로 데뷔한 이유를 밝혔다.
장호일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친동생 정석원과 그룹 공일오비(015B)로 데뷔했을 때 가명을 쓴 이유를 공개했다.
장호일은 “내가 가명을 쓴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 당시 형제 그룹이라고 하면 없어보인다고 생각했다. 형제 그룹이 싫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차에 내가 광고대행사에 취직하게 됐다. 신입사원이 가수 생활을 한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나. 그래서 신분을 숨기려고 자연스레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호일.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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