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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황정민 “특수분장 하고 부산 돌아다녔더니 못 알아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4:37
2014년 11월 10일 14시 37분
입력
2014-11-10 14:34
2014년 11월 10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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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황정민’
배우 황정민이 특수분장을 하고 부산 광복동을 다녔다고 털어놨다.
10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 제작보고회에는 윤제균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란, 라미란, 김슬기 등 국내 초호화 배우들이 참석했다.
‘국제시장’에서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덕수’역을 맡은 황정민은 특수분장을 하면서 젊은 시절부터 노년의 시절까지 연기를 선보인다.
이날 황정민은 “스웨덴 특수분장팀이 왔다. 특수분장을 하는데 보통 4시간에서 4시간 30분 정도 작업을 했는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분장을 하고 보름 정도를 촬영했다. 어느 날은 광복동에서 분장을 하고 돌아다녔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며 “내가 일반 시민인 줄 알고 ‘무슨 영화 촬영이래요?’라고 묻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국제시장 황정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제시장 황정민, 영화 진짜 기대된다” , “국제시장 황정민, 황정민 진짜 좋아” , “국제시장 황정민,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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