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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천이슬 측, 성형수술 인정 “홍보 계약은 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4:25
2014년 11월 6일 14시 25분
입력
2014-11-06 14:21
2014년 11월 6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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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천이슬
배우 천이슬 측이 성형외과 진료비 청구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5일 방송에서는 천이슬의 성형외과 진료비 청구소송에 대해 보도됐다.
이날 천이슬을 상대로 진료비 청구소송을 건 성형외과 측은 “수술이건 시술이건 진료건 간에 그것에 대해 해당하는 진료비를 지급하지 않았으니 지급을 하라는 명목이다. 3000만 원대에 대한 진료비 청구소송”라고 말했다.
이에 천이슬 측은 “해당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한 건 맞다”며 “천이슬 씨는 홍보 계약 자체 내용도 모를 뿐더러 (수술 당시) 전 소속사 대표와 A병원 사이에 어떤 홍보 계약이 있었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또한 천이슬 측은 성형수술 후 홍보용으로 천이슬의 사진이 사용되었다며 증거자료를 제시했다. 홍보 사진에는 천이슬은 한 적이 없다는 인터뷰 내용과 가짜 사인까지 게재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천이슬 측은 “이렇게 홍보될지 몰랐는데 홍보했다”며 “2013년 8월경 전 소속사 대표와 A병원 쪽에 더 이상 광고를 하지 말도록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었다”고 덧붙였다.
천이슬.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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