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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보아, 액션 연기 도전 “가수 경험, 동작 외우기에 많은 도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3:20
2014년 11월 6일 13시 20분
입력
2014-11-06 13:10
2014년 11월 6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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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보아.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빅매치 보아
가수 보아가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보아는 6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서 액션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빅매치’ 제작보고회에서 보아는 “출연을 확정짓고 이정재와 함께 액션스쿨에서 연습을 했다. 따로 복싱도 배웠다. 하지만 액션신이 한 신밖에 없었다. 대부분은 운전을 했다”고 말했다.
‘빅매치’에서 보아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 분)의 지령에 따라 최익호(이정재 분)를 다음 미션으로 안내하는 의문의 빨간 천사로 분했다. 작은 체구로 연약해 보이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속도위반과 신호무시를 일삼는 캐릭터다.
이어 보아는 “액션 동작을 외우는데 있어서는 확실히 가수로 안무를 하다보니 잘 익힐 수 있었는데 그래도 힘들더라. 전신운동이고, 뻗는 길이가 남자들에 비해 짧다 보니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돼 힘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신하균 분)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 분)의 무한질주를 그린 액션영화다. 오는 12월 개봉.
빅매치, 보아.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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