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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뇌종양 투병 지켜… 눈물샘 자연스레 자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7:50
2014년 11월 5일 17시 50분
입력
2014-11-05 17:47
2014년 11월 5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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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황혜영 뇌종양 투병’
정당인 김경록이 뇌종양 투병한 황혜영의 옆자리를 지켰던 사실이 공개돼 네티즌들에 감동을 안겼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황혜영은 “김경록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중 뇌종양 진단을 받아 투병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김경록을 처음 만났을 때는 몰랐다. 이명증으로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는데 호전이 안 돼서 다시 검사를 받으니 뇌종양이라 했다”고 표명했다.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서 뇌종양 투병 중 황혜영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피력했다. 황혜영 역시 “‘이 사람한테 의지하고 싶다. 의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맞장구쳤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김경록과 결혼식을 치러냈다.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해 양육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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