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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성혁, 최후의 1인 등극, 상금 5000만원 어디에 쓸지 물으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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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10:22
2014년 11월 5일 10시 22분
입력
2014-11-05 09:40
2014년 11월 5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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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 사진 = KBS 2TV ‘1대100’ 화면 촬영
‘1대 100’ 성혁, 마지막 대결 펼친 도전자 ‘청소기 필요하다’는 말에
성혁
배우 성혁이 퀴즈 프로그램 상금 5000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성혁은 4일 방송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해 최후의 1인으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성혁은 “1단계에서 틀릴 지도 모르고 2단계에서 틀릴 지도 모른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 단계씩 가뿐히 통과했다.
마지막 단계인 7번째 문제를 앞두고 성혁은 “만약 우승해 상금 5000만 원을 받으면 어디에 쓸 것이냐”는 MC 한석준 아나운서의 질문에 “좋은 일에 기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혁은 결국 7단계 문제의 정답을 맞혀 2014년도 첫 우승자로 등극했다. 성혁은 마지막까지 함께 대결을 펼친 도전자가 “봉사활동에서 쓸 청소기가 필요하다”고 말하자 흔쾌히 청소기를 사주겠다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혁. 사진 = KBS 2TV ‘1대100’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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