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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이광수 연애사 폭로 “작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동생 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5:07
2014년 11월 3일 15시 07분
입력
2014-11-03 15:06
2014년 11월 3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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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왕지혜.
배우 왕지혜가 지난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이날 ‘런닝맨’에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출연배우 왕지혜, 주상욱, 정겨운, 한상진, 한예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광수와 왕지혜는 친분을 과시하며 서로의 과거사를 폭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당연하지 게임’에서 이광수는 먼저 왕지혜에게 “연예인 사귄 적 있지?”라고 공격했고 왕지혜는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이어 왕지혜는 이광수에게 “작품 안에서 ‘오빠’ 하다가 ‘자기’ 된 적 있지?”라고 반격해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광수는 당황해하며“작품 속에 동생이 많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 왕지혜 이광수 폭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지혜 이광수, 두 사람이 혹시 썸?”, “왕지혜 이광수, 재밌네”, “왕지혜 이광수, 친한 사이였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런닝맨 (런닝맨 왕지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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