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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이용, 과거 아이유 버전 극찬 “빼어난 노래 실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6:47
2014년 10월 31일 16시 47분
입력
2014-10-31 16:46
2014년 10월 31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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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사진 = KBS 2TV ‘최고다 이순신’ 화면 촬영
‘잊혀진 계절’
이용 ‘잊혀진 계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이유 버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한 아이유는 오디션을 보던 중 특유의 감성을 살려 ‘잊혀진 계절’을 선보였던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용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유가 노래 부른) 본방송은 못 봤다. 지인들로부터 문자가 쇄도해 놀랐는데 알고 보니 아이유 덕분이더라”고 전했다.
또한 이용은 “아이유가 잊혀진 계절을 기타를 치며 부르는 모습 부분을 동영상을 통해 찾아봤다”며 “아이유의 빼어난 노래 실력은 이미 잘 알고 있었는데 슬픈 장면에 맞게 일부러 반 키 정도 내려 부른 것 같다”고 아이유의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1982년 이용 1집에 수록된 곡 ‘잊혀진 계절’은 발표되자마자 각종 차트를 휩쓸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표준FM ‘뉴스의 광장’에서는 이용과의 전화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용은 ‘잊혀진 계절’이 10월을 대표하는 노래가 된 이유에 대해 “가사와 피아노 전주에서 오는 가을 분위기, 가사에서 오는 순수한 사랑 이것이 하나가 되어 한 곡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잊혀진 계절’. 사진 = KBS 2TV ‘최고다 이순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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