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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김광규, 박연경 아나운서에게 “번호가 어떻게 되냐” 호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4:59
2014년 10월 31일 14시 59분
입력
2014-10-31 14:42
2014년 10월 31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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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박연경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화면 촬영
김광규 박연경
배우 김광규가 박연경 MBC 아나운서에게 호감을 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30일 방송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알려주기 위해 MBC 아나운서실을 찾은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박연경 아나운서에게 “‘헬로 이방인’을 시작한지 2주 됐는데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어 레벨테스트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사실 나도 이방인이어서 전문가 분, ‘우리말 나들이’를 진행하는 박연경 아나운서께 도움을 요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박연경 아나운서는 “내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기쁘게 드리고 싶다”며 화답했다.
김광규는 “정말 도와주시는 거냐. 그러면 내가 마중을 나가겠다. 마중을 나가려면 (전화)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번호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이성배 아나운서는 박연경에게 “번호 함부로 주고 그러는 거 아니다”고 말한 뒤 김광규에게 “여자 아나운서 번호 그렇게 따시는 것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 박연경.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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