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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성형외과 소송 휘말리자…“병원 모델 해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0:21
2014년 10월 31일 10시 21분
입력
2014-10-31 10:18
2014년 10월 3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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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이슬 SNS
서울 강남의 모 성형외과가 배우 천이슬을 상대로 3000만 원대의 진료비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30일 오후 천이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은 동아닷컴에 “전 소속사 매니저와 성형외과 간에 맺어진 계약이다”라면서 “천이슬은 모르는 사항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 오전 중 변호사를 만나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병원과 계약을 맺고 모델로 병원 홈페이지에 일주일간 올라와 있었다. 병원 측이 과거 협찬 사실을 가지고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형외과 측은 “천이슬이 성형수술을 협찬 받는 대신 하기로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진료비 청구소송을 냈다.
한편 천이슬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얼굴이 각각 다 다르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MC가 묻자 “그럼 살짝 살짝 (성형한 거냐)?”고 묻자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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