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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절친 박철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 온 몸이 털이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4:56
2014년 10월 30일 14시 56분
입력
2014-10-30 14:49
2014년 10월 30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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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김범수 아나운서.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안문숙 김범수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의 비밀이 폭로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29일 방송에서는 이태원 데이트를 즐기는 가상부부 김범수와 안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철은 안문숙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김범수는 자신과도 절친인 박철의 등장에 당황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문숙은 박철에게 “어떻게 일년 내내 프랑스 말만 듣고 클래식 음악만 듣냐. 생각만 해도 숨이 콱콱 막힌다”며 김범수와의 취향 차이를 언급했다.
이에 박철은 “(김범수에게) 짐승 같은 면이 있다. 수영장에 같이 가봤냐. 맞는 수영복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철은 안문숙에게 “털 많은 거 좋아하지 않냐. 김범수는 온 몸에 털이다. 목욕탕에서 보면 털이 엄청나다. 가슴부터 배꼽까지 있다”고 폭로해 김범수를 당황케 했다.
박철 폭로를 본 누리꾼들은 “안문숙 김범수 아나운서, 절친이구나” “안문숙 김범수 아나운서, 두 사람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문숙 김범수 아나운서.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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