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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재윤 “엄정화와 베드신, 강렬한 것들을 많이 찾아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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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4:14
2014년 10월 29일 14시 14분
입력
2014-10-29 14:09
2014년 10월 29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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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이재윤
배우 이재윤이 영화 ‘관능의 법칙’ 속 베드신을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28일 방송에서는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배우 이재윤과 윤현민, 윤박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영화 ‘관능의 법칙’ 속 이재윤의 성난 엉덩이에 한동안 미쳐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MC 오만석은 이재윤에게 “베드신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느냐”고 물었고 이재윤은 “강렬한 것들을 많이 찾아봤다”고 대답했다.
이재윤은 “그래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자랐고 살도 많이 빠졌다. 몰입을 많이 했나보다. 아무래도 남자들은 반응이 있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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