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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테니스 첫승, 이규혁-차유람 대활약 “꼴찌들의 반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10:26
2014년 10월 29일 10시 26분
입력
2014-10-29 09:42
2014년 10월 29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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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테니스 첫승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예체능’ 테니스 첫승
‘예체능’ 팀이 테니스 경기 첫 승을 거뒀다.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28일 방송에서는 ‘예체능’ 팀과 ‘춘천 테니스 동호회’ 팀의 테니스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 팀과 ‘춘천 테니스 동호회’ 팀은 2대 2의 스코어로 동점인 상황이 됐다. 이때 가장 실력이 뒤쳐지는 이규혁-차유람 조가 마지막 주자로 출전했다.
차유람은 “진짜 이기고 싶다. 당구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있는데 지고도 분한 내색을 한 번 하지 못했다. 너무 찝찝하고 억울하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규혁과 차유람은 눈부시게 발전한 테니스 실력을 뽐내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예체능’ 팀은 최종 스코어 3대 2로 승리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그야말로 꼴찌의 반란이다. 그동안 이규혁 씨를 구멍이라고 불렀는데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예체능’ 테니스 첫승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체능’ 테니스 첫승, 엄청난 노력” “‘예체능’ 테니스 첫승, 보면서 소름 돋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예체능’ 테니스 첫승.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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