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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애교 넘치는 셀카 공개 “힘들고 지칠 땐 스마일 셀카 놀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5:46
2014년 10월 27일 15시 46분
입력
2014-10-27 15:38
2014년 10월 27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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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사진= 황정음 블로그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을 언급한 가운데, 최근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힘들고 지칠 땐 스마일 셀카 놀이!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황정음의 모습이다. 황정음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주먹을 쥐는 등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황정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황정음은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용준이가 없으면 안 되지만 ‘너랑 결혼은 아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우리 결혼 언제해?’라고 말하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정음은 “(김)용준이도 그렇게 말한다. 하게 되면 하는 거고 헤어지면 또 헤어지는 거다”며 “지긋지긋하다. 그런데 또 (김)용준이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2007년 열애를 공식 인정해, 현재 9년째 열애 중이다.
황정음. 사진= 황정음 블로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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