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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반대 “프런트라인과 야구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5:26
2014년 10월 27일 15시 26분
입력
2014-10-27 15:20
2014년 10월 27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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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한국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반대했다고 알려졌다.
27일 스포츠동아는 롯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롯데 선수들이 지난 주말 롯데 최하진 사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공필성 코치, 권두조 코치 등 소위 프런트라인 코치들과 야구를 같이 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프런트라인의 중심이자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재후 단장과 이문한 운영부장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반대할만하네” ,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다 이유가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필성 코치는 경성대학교 졸업 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주로 3루수로 활약했으며,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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