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코치 등 프런트라인과 야구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19
2014년 10월 27일 14시 19분
입력
2014-10-27 14:17
2014년 10월 27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한국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반대했다고 알려졌다.
27일 스포츠동아는 롯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롯데 선수들이 지난 주말 롯데 최하진 사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공필성 코치, 권두조 코치 등 소위 프런트라인 코치들과 야구를 같이 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은 프런트라인의 중심이자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재후 단장과 이문한 운영부장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선수단이 반대할만하네” ,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완전 지지합니다” , “롯데 자이언츠 선순단 공필성, 이렇게까지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필성 코치는 경성대학교 졸업 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주로 3루수로 활약했으며,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