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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이승환 최종 무대서 ‘탈락’…라이브 황제의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6 10:16
2014년 10월 26일 10시 16분
입력
2014-10-26 10:14
2014년 10월 26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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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히든싱어 이승환/JTBC
‘히든싱어 이승환’
가수 이승환이 JTBC ‘히든싱어 시즌3(이하 히든싱어)’의 최종 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5일 방송된 ‘히든싱어’는 라이브의 황제라 불리는 이승환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실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히든싱어’ 이승환은 수준급 모창 실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라운드까지 올랐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모창 능력자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과 1표 차이로 준우승을 거두고 말았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중공업 발전소 제어시스템 연구원이다.
‘히든싱어’ 이승환은 “제가 원래 1등을 거의 못 해봤다”며 “공중파에서도 25년 동안 1등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히든싱어’는 이승환의 히트곡으로 라운드를 꾸몄다. ‘천일동안’,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물어본다’ 등의 무대가 진행됐다.
사진제공=히든싱어 이승환/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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