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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숴버릴 듯이…” 이혜원 딸 안리원, 악플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6:15
2014년 10월 24일 16시 15분
입력
2014-10-24 15:58
2014년 10월 24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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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악플로 눈물을 흘린 딸 안리원 양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리원이 댓글을 읽는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 듯이 끄고 꼭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이라고 게재했다.
이어 “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 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며 “내 이름은 '안정환 딸'이 아니라 안리원이라며 내 이름을 잃은 나랑 같은 절차를 겪게 하는 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혜원 부녀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개념이네”, “안리원 양, 힘내요”, “이혜원 씨, 안리원 양~ 그냥 잊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 군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이로 인해 아내 이혜원과 딸 안리원이 종종 얼굴을 비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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