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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정성호 장모 “가슴 확대 수술 하고 싶다”… 정성호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0:14
2014년 10월 24일 10시 14분
입력
2014-10-24 10:06
2014년 10월 24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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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정성호
개그맨 정성호의 장모 오영숙 씨가 가슴 확대 수술을 희망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23일 방송에서는 장모 오영숙 씨와 시간을 보내는 사위 정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성호는 장모 오영숙 씨에게 성형수술 희망 부위를 물었다. 이에 오영숙 씨는 “다른 데는 몸매가 따라주는데 거기만 안 따라준다”며 가슴 확대 수술을 희망했다.
정성호는 “어머니 나이에 가슴이 그러면(크면) 좀 그렇지 않냐”며 만류했지만 오영숙 씨는 “그렇게는 안 한다. 자연스럽게 할 거다”고 말했다.
결국 정성호는 “어머니 나이에 무슨 가슴 수술이냐”고 맞섰고 오영숙 씨는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응수했다.
오영숙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도 아직 여자이고 싶다. 할 수만 있다면 70~80대가 돼서도 똥배 나오지 않고 몸매 관리를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정성호.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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