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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경아, 박준형 가슴성형 발언에 “이 오빠 못쓰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1:31
2014년 10월 23일 11시 31분
입력
2014-10-23 11:16
2014년 10월 23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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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경아'
'라디오스타 송경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델 송경아(34)가 그룹 god(지오디) 박준형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박준형, 송경아 등이 자리해 입담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박준형에게 “가슴 성형한 여자는 싫다고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가슴은 여자한테만 있는 거다. 그런데 수술하면 나도 생길 수 있는 거 아니냐”라면서 엉뚱하게 답했고 송경아는 “이 오빠 못 쓰겠네”라면서 시원하게 한마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아예 가슴이 없는 거랑 수술해서 있는 거랑 뭐가 더 낫냐”라는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경아는 “가슴이 아예 없으면 또 안 되는 거네”라면서 “이 오빠 못쓰겠네”라고 거듭 일침을 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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