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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석촌호수 러버덕 재해석 “외국인 노동자의 24시간 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3:36
2014년 10월 16일 13시 36분
입력
2014-10-16 13:33
2014년 10월 16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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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러버덕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화면 촬영
SNL 러버덕
‘SNL 코리아’가 러버덕(Rubber Duck)을 외국인 노동자에 비유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측은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고발] 한 외국인 노동자의 24시간 근로 현장. 대한민국 고용노동부 보고 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 한 가운데 떠 있는 러버덕의 모습이다. ‘SNL 코리아’ 측은 하루 종일 물에 떠 있는 러버덕을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는 모습으로 비유해 눈길을 끈다.
한편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설치미술가 플로렌틴 호프만이 제작한 노란색 고무 오리인형으로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의 크기에 무게만 1000kg에 달한다.
2007년 처음 선보인 러버덕은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많은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 동호에서 진행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SNL 러버덕, 센스 있네” “SNL 러버덕, 의식을 갖고 있어서 좋다” “SNL 러버덕, 러버덕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NL 러버덕.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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