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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과 결혼 발표…SM 반응? “행복과 축복 함께 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5:50
2014년 10월 14일 15시 50분
입력
2014-10-14 15:49
2014년 10월 14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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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김사은. 사진=김사은 페이스북·SM타운 글로벌 트위터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뮤지컬배우 김사은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성민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 SM타운 글로벌에는 14일 오후 "성민아 결혼 축하해! 너의 미래에 행복과 축복이 함께 하길. 사랑한다. -SM엔터테인먼트 가족 일동-"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을 인용해 성민과 김사은이 12월 1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 소속사 측이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던 가운데, 성민이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리며 김사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슈퍼주니어 성민은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한다.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한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내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사진=김사은 페이스북·SM타운 글로벌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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