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순정파 유민상, 후배 개그우먼 홍예슬 좋아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8:47
2014년 10월 13일 18시 47분
입력
2014-10-13 18:25
2014년 10월 13일 1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예슬 유민상
‘홍예슬 유민상’
‘유민상의 그녀’ 홍예슬이 남성팬들의 큰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유민상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에서 유민상은 “안 생기는 개그맨 유민상이다. 영길이도 (장가)갔는데 유민상은 뭐하고 있느냐는 사람이 많아서 이 코너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가 생기거나 결혼 얘기가 오가면 코너가 끝난다. 리얼이다”고 진지하게 말을 이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노우진은 “유민상은 순정파다. 클럽에서도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면서 “최근에는 후배 개그우먼 홍예슬을 물었다”고 폭로에 나섰다.
‘홍예슬 유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예슬, 뭔가 배우 한지민 느낌 있네”, “홍예슬 사진 보니까 굉장히 청순하네요”, “대박 재미있었다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상이 점 찍은 홍예슬은 ‘개그콘서트-취해서 온 그대’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