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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홍예슬에게 호감 있다?… 과거 발언 보니 “28기 H양 짝사랑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0:25
2014년 10월 13일 10시 25분
입력
2014-10-13 10:17
2014년 10월 13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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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홍예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유민상 홍예슬
개그맨 유민상이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유민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유민상은 1월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짝사랑 중인 후배 개그우먼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출연진은 유민상에게 “좋아하는 후배 있었잖아요”라며 그의 짝사랑녀를 언급했다. 이때 MC 유재석은 “(KBS 공채 개그우먼) 28기 H양이라는 것까지 안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짝사랑녀에게 고백을 했냐는 질문에 “장난으로 물총을 겨누면서 ‘너 나랑 사귈래? 총 맞을래?’라고 물었다. 그 후배가 ‘쏘십시오’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유민상은 “나는 괜찮은데 그 친구가 신인이라 나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는 게 미안하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12일 방송에서는 새 코너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이하 유민프)’가 소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노우진은 “유민상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며 “최근에 (유민상이)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고 폭로했다.
유민상 홍예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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