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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사고, 제작진 “욕심내다 큰 불편 끼쳤다”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09:37
2014년 10월 13일 09시 37분
입력
2014-10-13 09:24
2014년 10월 13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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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무한도전 방송사고’
‘무한도전’ 방송사고가 발생하며 이에 제작진이 공식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12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방송사고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무한도전 방송 도중 약 5초 동안 블랙 화면과 지난주 장면이 나갔고, 이어 3초가량 블랙 화면과 깨진 화면이 방송됐다”고 사고 이유를 전했다.
또한 “이는 방송분 후반작업 도중, 편집이 늦어지면서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 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입니다”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제작진은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 작업에 욕심을 내다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다”며 “고개 숙여 거듭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한글날 특집으로 멤버들이 맞춤법 테스트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방송 화면이 잠시 흔들렸고. 블랙 화면이 나오는 등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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