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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루한, 소속사에 소송…허지웅 “SM 외국인 멤버, 곧 사건 터트릴 듯”
동아닷컴
입력
2014-10-10 12:08
2014년 10월 10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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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사진 = JTBC ‘썰전’ 화면 촬영
루한
엑소 루한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허지웅의 발언이 화제다.
허지웅은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 사건에 대해 얘기하던 중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허지웅은 “SM에서 5월 크리스 탈퇴, 7월 설리 열애설, 9월 제시카 탈퇴가 불거졌다. 내 생각에는 곧 외국인 멤버 한 명이 11월에 또 사건을 터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윤석 또한 “김희철이 우리 프로그램을 떠나면서 ‘앞으로 터질게 여러개 있다’고 하지 않았냐. 지난 번 회식 때 참석해 ‘얼마 안 남았다’고 했었는데 그게 제시카 사태였다”고 말했다.
앞서 ‘썰전’ MC였던 김희철은 ‘썰전’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앞으로 제 주변에서 터질 일들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느낀 것은 여기에서 끝내야 할 것 같다”고 발언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허지웅의 이 발언이 엑소 루한을 두고 한 말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쿠키뉴스는 10일 루한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엑소의 중국 멤버 루한이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루한. 사진 = JTBC ‘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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