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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지아 방송에 반박 왜? “범법자가 돼있더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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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9:38
2014년 10월 10일 09시 38분
입력
2014-10-10 09:27
2014년 10월 10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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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지아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지아
가수 서태지가 전 부인인 배우 이지아의 발언에 반박 보도자료를 낸 이유를 밝혔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9일 방송에서는 ‘가요계의 전설, 영원한 1인자! 문화대통령 서태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서태지는 이지아가 ‘힐링캠프’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반박 보도자료를 낸 것에 대해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갔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내가 무슨 범법자처럼 되어있더라. 그건 아니라고 알리기 위해서 한 것”라며 “그 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지아는 8월 11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서태지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서태지와 이지아는 1997년 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지아는 2006년 단독으로 이혼신청서를 냈고 2009년 이혼 효력이 발효됐다.
당시 이지아는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오는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 되는 거였다. 더 이상 혼자일 수 없이 혼자였다”고 비밀 결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아는 “‘내가 한 선택이 독이 되는 구나’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너무 멀리 갔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후 서태지 측은 “서태지와 이지아는 양가의 부모님께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했다”며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이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지아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지아, 오해가 있었구나”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지아, 둘 다 잘 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지아.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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