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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황승언, 다리에 축구공 끼워 섹시 포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8 15:48
2014년 10월 8일 15시 48분
입력
2014-10-08 15:43
2014년 10월 8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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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족구왕 포스터
족구왕 황승언의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족구왕'은 1차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여주인공 황승언의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굵은 웨이브헤어로 청순미를 강조하면서 배꼽을 드러낸 핫팬츠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다리 라인 사이로 축구공을 끼워 넣은 포즈가 인상적이다.
독립영화 '족구왕'은 복학생 안재홍(민섭 역)이 사랑과 족구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황승언은 이 영화에서 캠퍼스 퀸이자 엉뚱한 캐릭터의 안나 역을 소화했다.
'족구왕'은 대형 영화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영관 규모와 상영 횟수에도 큰 인기를 끌며 독립 영화계 새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족구왕 황승언, 기대되는 배우" "족구왕 황승언, 영화보러 가야지" "족구왕 황승언, 청순과 섹시를 동시에"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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