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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여주인공 심은경 내가 추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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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7:04
2014년 10월 8일 17시 04분
입력
2014-10-08 13:51
2014년 10월 8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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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사진 = 그룹에이트 제공
배우 주원이 ‘내일도 칸타빌레’ 설내일 역으로 배우 심은경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주원은 7일 오후 6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모닝캄빌리지에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원은 남자주인공 차유진 역을 맡았다.
이날 주원은 여자주인공 설내일 역에 대해 “심은경을 추천한 것은 나였다. 원작과 만화를 보자마자 심은경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고 밝혔다.
주원은 “처음엔 이 역할을 누가 할까, 누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내가 정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고민을 했다. 그 순간 심은경이 떠올랐고 너무 잡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원은 “최근 ‘내일도 칸타빌레’ 편집본을 봤는데 ‘심은경이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심은경이 ‘노다메 칸타빌레’를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주원은 “워낙 팬이고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좋아하는 친구다. 거기다 클래식에 대한 관심도 있다. 나는 거기까지 몰랐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딱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심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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