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촬영 현장 공개 ‘일상이 화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3:43
2014년 10월 8일 13시 43분
입력
2014-10-08 13:39
2014년 10월 8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사진 =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배우 주원의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오스트리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어딘가에 앉아 머리를 쓸어넘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주원은 훤칠한 키로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원은 까칠한 철벽남 차유진 역을 맡았다. 지휘자를 꿈꾸는 차유진은 자신만의 음악을 고집하다 자유롭고 천진난만한 설내일(심은경 분)을 만나 음악적 파트너로서 소통하며 내면의 상처 치유하는 인물이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았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사진 =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