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아들 친부 주장 男 ‘소송 취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08 11:29
2014년 10월 8일 11시 29분
입력
2014-10-08 11:28
2014년 10월 8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차승원. 동아닷컴DB
배우 차승원이 휘말린 명예훼손 소송이 일단락됐다.
차승원 아들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한 A씨가 자신이 제기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했다.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A씨는 소취하서를 7일 제출했다. 7월 소송을 제기하고 3개월 만이다.
앞서 A씨는 차승원이 방송을 통해 아들이 친자인 듯 말해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고 명예가 훼손됐다며 차승원과 그의 아내 이 모 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실이 알려진 6일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