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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암세포 같은 것들”… ‘오로라 공주’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1:31
2014년 10월 7일 11시 31분
입력
2014-10-07 11:28
2014년 10월 7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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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박하나 사진=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화면 촬영
‘압구정백야’ 박하나
MBC ‘압구정 백야’가 첫 방송된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 공주’에서 논란이 됐던 대사와 유사한 대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6일 방송에서는 친오빠 심형탁(백영준 역)과 술을 마시는 박하나(백야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박하나와 술잔을 기울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앞서 심형탁은 자신이 일하는 보안업체에 신고 요청이 계속 들어오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나는 “어디 또 털렸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응”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하나는 “왜 남의 것을 훔치나 몰라. 암세포 같은 것들”라고 말했고 심형탁은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이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 등장한 대사와 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암에 걸린 설설희(서하준 분)는 “암세포도 생명이다”라는 대사를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6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됐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사진=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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