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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부부-퍼거슨과 ‘찰칵’…배성재 “아무리 봐도 발합성” 디스
동아닷컴
입력
2014-10-06 21:56
2014년 10월 6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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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부부. 사진= 배성재 트위터
박지성 김민지 부부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박지성 김민지 부부와 알렉스 퍼거슨 전 축구감독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 대사 임명식 현지방송 사정 때문에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김민지 여사가 트위터 해킹 당했다나 뭐라나 해서 대신 올려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그의 아내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도 여전히 합성같지만, 김민지는 아무리 봐도 발합성”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성은 이날 맨체스터 트래포드에서는 ‘2014~201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유와 에버턴 간의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에 앞서 맨유 앰버서더 위촉식에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등장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7월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김민지 부부, 퍼거슨 감독과 인증샷이라니 대단해” “박지성 김민지 부부, 행복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 사진= 배성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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