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1억 친부 소송 휘말려…의문 남성 ‘차노아는 내 아들’ 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4:43
2014년 10월 6일 14시 43분
입력
2014-10-06 14:37
2014년 10월 6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YTN 방송 갈무리
‘차승원 친부 소송, 차노아’
배우 차승원이 한 남성으로부터 차노아 친부 소송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
지난 5일 채널A는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친부 소송에 대해 차승원 부인이 차승원과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차노아를 낳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차승원에게 명예훼손으로 1억 원을 요구한 상태다.
차승원 부부는 이번 차노아 친부 소송에 대해 재판부에 한 차례 답변서를 제출했다. 그 외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