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친부 소송 논란 무슨일? “차노아 내아들이다” 주장 男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0:05
2014년 10월 6일 10시 05분
입력
2014-10-06 09:43
2014년 10월 6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차승원이 친부 소송 논란에 휩싸였다.
5일, 채널A는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이며,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차승원 부부는 재판부에 한 차례 답변서를 제출한 것 외에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다"면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차승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中위안화 환전액 증가폭, 전년比 172% 급증…무비자 입국 영향 여행객 늘어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혁신당, 국힘에 “내란 사과·극우 절연” 메시지 담은 사과 박스 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