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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공식입장에 中-日팬들도 ‘멘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4:00
2014년 10월 2일 14시 00분
입력
2014-10-02 13:58
2014년 10월 2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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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공식입장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의 팀 탈퇴 소식이 화제다. 중국과 일본 언론도 제시카의 탈퇴 소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지난달 30일 “한국 최고 걸그룹 멤버의 갑작스런 퇴출이라니 믿을 수 없는 일이다”고 제시카의 탈퇴 소식을 보도했다.
또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 역시 “소녀시대 제시카, 해고?”, “한국 연예계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렸다”며 제시카의 탈퇴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제시카는 1일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Blanc)’ 홍보대행사를 통해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았다. 너무나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안타까운 일이다”, “제시카 공식입장, 안 나갔으면 좋겠다”, “제시카 공식입장,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제시카 공식입장. 사진= 제시카 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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