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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패션브랜드 ‘에띠케이’ 론칭 이유 “직무유기 같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6:06
2014년 10월 1일 16시 06분
입력
2014-10-01 16:00
2014년 10월 1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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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사진= 동아닷컴DB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패션브랜드를 론칭한 이유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패션브랜드 ‘에띠케이(atti.K)’ 론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현정은 “브랜드 론칭을 더 이상 미룬다는 것도 약간 직무유기를 하는 것 같았다. 물 잔에 이젠 물이 그득그득해져 이런 것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고현정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일만 하고 자라서 옷을 입는 것에 대한 노하우라던가 적정한 어떤 가르침을 그때그때 못 받은 사람 중 하나다. 나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이 있을 것 같더라. 그 분들의 언니가 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현정은 “내가 이제 43세인데 더는 언니가 아닌 이모뻘이 된다. 더 늙기 전에 사촌 언니 쯤 되는 나이 때 내가 아는 정보들을 조금 더 빨리 나눠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띠케이(atti.K)’는 고현정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만든 패션브랜드다. 에티튜드(Attitude)와 고현정의 케이(K)를 결합해 ‘에띠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고현정.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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