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윤박, 여대생과 열애 중 “사귄지 222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09:43
2014년 9월 26일 09시 43분
입력
2014-09-26 09:36
2014년 9월 26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박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열애 사실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는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윤박은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이 “가장 최근 연애가 언제냐”고 묻자 그는 손톱을 물어뜯으며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김신영이 “혹시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냐?”라고 말하자 윤박은 놀랍게도 “네”라고 답한 것.
이어 그는 “아직 회사에 이야기를 못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여자 친구가 어떤 일을 하냐는 질문엔 “여자친구는 학생”이라며 “교제한지 222일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윤박, 생각보다 순수하네”, “해피투게더 윤박, 말하는거 재밌다”, “해피투게더 윤박, 나이가 꽤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 윤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