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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고명환, 내달 11일 결혼 “코드 완벽하게 맞아 한 번도 안 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6:06
2014년 9월 23일 16시 06분
입력
2014-09-23 15:51
2014년 9월 23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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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고명환 결혼’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의 웨딩화보와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3일 임지은의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고명환과 임지은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지인의 스튜디오에서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고명환과 임지은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명환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임지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고명환은 “하루는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친구’라고 불렀던 그녀의 손을 처음 잡았고 수개월 후 떨리는 마음으로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명환은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가 않았다. 한 마디로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고 말했다.
고명환은 임지은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3개월 후 임지은에게 청혼해 결실을 맺게 됐다. 고명환은 “앞으로도 쭉 아내가 될 임지은과 평생 동안 함께해 온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지은 고명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지은 고명환 결혼, 코드 맞는 사람 찾기 쉽지 않은데 행운이네” , “임지은 고명환 결혼, 그저 부러울 뿐” , “임지은 고명환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명환과 임지은은 내달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침례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사회는 고명환의 절친 문천식이 맡았으며 축가는 YB밴드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부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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