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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고준희, 19금 영화 출연 언급 “애인이 감독이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5:47
2014년 9월 22일 15시 47분
입력
2014-09-22 15:43
2014년 9월 22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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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고준희. 사진 = 동아닷컴 DB
‘레드카펫’ 고준희
배우 고준희가 19금 영화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레드카펫’제작보고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레드카펫’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그룹 2PM 황찬성이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톱 여배우 은수 역을 맡은 고준희는 “오늘은 최대한 예쁘게 보이려고 입었다”며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진 않는다. 최근엔 차기작을 위해 액션스쿨을 다니고 있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어 고준희는 “영화 속 처럼 애인이 19금 영화 감독이라면 그 영화에 흔쾌히 출연하겠나”는 질문을 받자 “쉽게 대답이 잘 안 나온다”고 망설였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윤계상,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흥행 여신(고준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에로맨틱 코미디물이다.
god 윤계상과 2PM 황찬성 등 아이돌출신 배우들과 오정세, 조달환 등 연기파배우, 패셔니스타 고준희 등 다양한 스타들이 뭉쳤다.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10월 23일 개봉한다.
‘레드카펫’ 고준희.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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