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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金’ 전희숙의 남자 왕배, 알고 보니 ‘3인조 남성 그룹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3:45
2014년 9월 22일 13시 45분
입력
2014-09-22 13:44
2014년 9월 22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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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배 전희숙. 사진= SBS ‘도전 1000곡’
왕배 전희숙 열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30)의 열애 상대인 방송인 왕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배는 1984년 9월 14일생으로 본명은 김왕배다. 2002년 남성 3인조 그룹 보이스립으로 데뷔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왕배는 2005년 첫 솔로앨범 ‘리듬&뮤직(Rhythm&Muse)’을 발표했다. 왕배는 ‘눈물’, ‘그대는 모르죠’, ‘가을처럼’, ‘사랑에 지쳐도’, ‘너뿐인가 봐’ 등을 공개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또한 왕배는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왕배는 MBC ‘스포츠 매거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JTBC ‘닥터의승부’, 코미디TV ‘스타펫 키우기’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전희숙은 21일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전희숙은 왕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전희숙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왕배가)열애 사실을 공개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오늘 공개했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후 왕배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연락이 폭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24일에 있을 여자 플뢰레 단체전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왕배 전희숙 열애. 사진= SBS ‘도전 1000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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