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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오연서 “권상우 보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 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1:22
2014년 9월 18일 11시 22분
입력
2014-09-18 11:07
2014년 9월 18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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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사진 = KBS2 제공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권상우를 보면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김새론은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나서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오연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 권상우를 꼽았다. 오연서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할 당시 권상우를 보면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권상우 오빠가 성격이 정말 좋다. 대선배님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다가와 준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서는 “특히 나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었는데 오빠가 룩희 사진과 아내 손태영 언니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는 걸 보고 정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오연서. 사진 = KBS2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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