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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지도’ 이태임, 수영복 화보 찍다 ‘굴욕’…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16:17
2014년 9월 12일 16시 17분
입력
2014-09-12 16:14
2014년 9월 12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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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사진 = JTBC 미친유럽-예뻐질지도 화면 촬영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배우 이태임이 수영복 화보 촬영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미친유럽-예뻐질지도’에는 박정아, 배우 서지혜, 이태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서지혜는 이태임에게 “나도 이태임처럼 볼륨감 있는 몸매 갖고 싶다”며 이태임의 수영복 화보를 언급했다. 앞서 이태임은 패션지와 화보 촬영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낸 바 있다.
그러자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은 “수영복 화보 촬영 당시 포토그래퍼가 ‘배 좀 집어 넣어!’라고 했다”고 굴욕담을 고백했다.
한편, ‘미친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법을 찾아 2주간 4개국의 유럽을 여행하며 유럽의 아름다움을 찾는 콘셉트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태임. 사진 = JTBC 미친유럽-예뻐질지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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