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썸씽’ 임상아 딸 올리비아, 인형미모에 탄성이 절로…‘붕어빵 모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0 10:24
2014년 9월 10일 10시 24분
입력
2014-09-10 10:23
2014년 9월 10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썸씽’ 임상아/SBS
가수 출신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41)가 미모의 딸 올리비아를 소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서는 임상아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썸씽’ 임상아는 10살인 딸 올리비아에 대해 “딸이 이제 열 살이 된다. 장래희망은 올림픽 체조 선수”라고 말했다. 이날 ‘썸씽’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는 ‘엄마가 좋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렇다”면서 화답했다.
특히 ‘썸씽’ 올리비아는 임상아를 빼닮아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썸씽’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는 나이답게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썸씽’ 임상아는 2001년 미국인 프로듀서와 결혼했다가 최근 이혼했다.
사진제공=‘썸씽’ 임상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